
배우 조니 뎁이 거주중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현지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인터넷상에서 난무하고 있는「다크 나이트」속편에서 악역 리들러로 출연한다는 소문에 대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네. 그 소문은 저도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다 입니다」라고 대답했다.「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라는
사회자 질문에 대해서는「(조금 생각끝에) 팬분들의 즐거운 기대대로 될 것 같기도 하네요(웃음)」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또 뎁은 고교시절에 결성해 80년대말까지 활동하고 있던 락 밴드 '더 키즈'의 멤버와
8월 29, 30일 2일간에 걸쳐 플로리다주 클럽 시네마에서 개최된 자선 이벤트
「제2회 쉐라 위트킨 기념 동창회 콘서트」의 스테이지에 등장. 대략 90분의 퍼포먼스 속에서
「Can't Believe」「Time to Explain」「Babe」등 그들의 그리운 히트곡을 연주했으며
뎁은 T셔츠와 진 차림으로 기타 솜씨를 선보였다. 약 2500명이 모인 회장에는
뎁의 아내인 여배우 바넷사 파라디와 딸 릴리 로즈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 콘서트에는 '더 키즈' 외 70, 80년대에 활약한 남 플로리다의 밴드가 집결.
티켓의 수익금은 자선 사업으로 기부되었다.
출처 - 루리웹